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A.B.C)이, 사장(D)이 회사 사정이 여의치 않아 돈을 좀 빌려 달라고 사정을 하기에 사장(D)에게 단기 변제를 약속받고 돈을 빌려주었다가 채무자(D)가 차일피일 미루다가 돈을 갚지않고 갑자기 사망을 하였다. (2004년 10월 26일)
현재 근무중인부장(사장과는 동서지간임)에게 이야기를 했으나,자기는 관련이 없다하여 사장부인에게 연락을 취한바, 자기는 모른다고 얘기를 하니 어떡해 해야 할지? 각 채무자(A.B.C)들 이자는 각 개인 통장 계좌로 이체 사실 기록이 남아 있는 상태고, 받을수 있는 법적인 절차가 따로 있는지요?
채권자(A): 빌려준 차용증이 있으며,지급기일도 있지만 날짜가 지났음. 빌려준 날짜:2003년 5월 6일 지급기일 일자:2003년 10월31일
빌려준금액: 14,800,000원
채권자(B): 빌려준 은행 무통장 입금증이 있고 통장에 확인할수 있음. 빌려준 날짜:2004년 2월 2일 빌려준금액:10,000,000
채권자(C):사장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급.(차용증도 없고 이자는 통장입금) 빌려준 금액: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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